그냥 쓰는 글 116

[스크랩] 장, `심장아, 나 이제 물에 들어간다`고요! (ㅎ)

장장장장 해도 도무지 생각나지 않고 대신 심장이 생각났지요. 그래서..... ‘심장아 나 이제 물에 들어간다!’는 이야기 해드릴게요. 장난꾸러기 기원이와 한 살 더 먹은 기원이 외사촌이 아주 어릴 때였지요. 아이들이 더운 여름에 베란다와 욕실에서 찬물 속으로 풍덩풍덩 들어가려고 하면 나는 말..

그냥 쓰는 글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