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글 116

[스크랩] 시누이, 시동생 - 아가씨, 도련님(서방님) : 호칭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3년쯤 전이네요. 우리말 배움터 301번 (2011년 3월 25일)에 제가 썼던 글과 같은 내용의 글을 지난 화요일(2월 4일)자 한겨레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느꼈던 문제가 어디서도 제기되지 않고 있는 것이 신기했었는데 누군가가 올려 반가웠습니다. 요즘 방송 중인 드라마 <왕가네 ..

그냥 쓰는 글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