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바른 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히브리서 12,7-13)
8월 25일 매일 미사 제2독서
'말씀을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콥 신부의 편지'에서... (0) | 2015.02.22 |
---|---|
시편 118편 - 살아 보리라! (0) | 2014.05.05 |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 (0) | 2012.03.19 |
시리아 사람 나아만의 이야기 (0) | 2012.03.17 |
십자가의 어리석음이 세상의 지혜를 이긴다.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