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내 편이심을 나는 아네.
하느님 안에서 말씀을 찬양하네.
주님 안에서 나는 말씀을 찬양하네.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움 없으니,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매일미사의 화답송에 있는 시편 말씀을 대하며 기쁨을 얻다.(20. 1. 23)
어저께 성경 필사하며 기억하고 싶은 특별한 말씀을 대하다.
나 주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려내어 내 것이 되게 하였다.(레위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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