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다.

레 미제라블 중에서

가 을 하늘 2012. 3. 4. 22:34

언제나 정성을 다해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에는 별다른 게 없다. 다만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있을 뿐....

                 (장 발장이 양녀인 코제트와 그녀의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말) - 매일미사 3/3 '오늘의 묵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