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정성을 다해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에는 별다른 게 없다. 다만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있을 뿐....
(장 발장이 양녀인 코제트와 그녀의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말) - 매일미사 3/3 '오늘의 묵상'에서
'말씀을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리아 사람 나아만의 이야기 (0) | 2012.03.17 |
---|---|
십자가의 어리석음이 세상의 지혜를 이긴다. (0) | 2012.03.13 |
비오 신부님의 기도에 관한 어록 (0) | 2012.02.04 |
루카 13,1-9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라고 말하는 포도 재배인처럼.... (0) | 2011.10.23 |
루카 10,1-9 가거라, 아무 것도 지니지 말고.... (0) | 20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