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며칠 동안 매일미사에서는 요한 1서의 말씀을 읽게 하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로 시작하는 ------------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 1서 4,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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