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 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요한 1서 4,7. 10)
사랑 역시 '참는 행위'입니다. (오늘의 묵상에서) - 바라고, 그 바램을 기도하고, 믿고, 의심하지 않고 기다려 주고, 또한 하느님께 맡기는 것인데 저는 참 못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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