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량식을 한 다음날의 사진입니다. 지붕 위에 기와를 얹기 위한 준비들입니다.
서까래 위로 피데기 나무들을 덮고 있지요. 기와 아래 들어가는 흙을 얹기 위한 작업입니다.
서까래 처마 위로 <부연>을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마가 깊어진다고 하네요.
서까래 위로 피데기나무들이 덮힌 모습입니다. 저는 저 느낌이 참 좋습니다.
25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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