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토요일에 남편의 사진 동호회 모임을 이곳 희호재에서 하였습니다.
그때 오신 찍사 한 분이 찍으신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토요일 오후에 마당으로 들어서면서 찍었고,
아래 사진은 일요일 아침에 안개가 채 걷히기 전에 찍은 것입니다.
늘 찍는 저는 잡을 수 없는 이쁜 각도로 찍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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