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을 만지다보니 카메라 속에 얄진이 사진이 꽤 있다.
그래서 이 방을 만들어 옮기다.
둥이랑 같이....
둥이는 다친 꼬리를 빨고 있고 그러는 둥이에게 장난을 걸려고 얄진이는 엉덩이를 실룩거리고 있다.
풀 뽑고 있는 내 옆에서 얄진이와 둥이는 음악 감상 중....
어제 오후에 찍은 모습.... 친구에게 보내었더니 ' 행복 미소 절로절로...'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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