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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소나기같은, 축복같은... (남겨진 사진 몇 장)

가 을 하늘 2014. 8. 1. 23:49

ㅎ이 찍은 것.

 

 

 

이상은 둥둥님 사진.

 

 

세 끼를 해먹었는데 특별한 것은 없었다. 단 아래의 아침상이 야채와 빵이어서 사진의 색감이 이뻐서 남겨두고 싶다.

 

 

둥둥님의 래시피로, 수고로 만든 가지 요리...  너무나 이쁘고 우아하게 보이는 요리이다.

 

 

잠들기 전 봉숭아꽃물 들이기를 하고 점심 식사 후 빙설 먹기 직전 인증샷을 남기다.

 

내가 찍은 ㄴㄱ님의 사진... 

그러잖아도 노란옷이 잘 어울려 사람들이 노랑 ㄴㄱ라고 하는데 마타리꽃과 딱 어울려 이쁘게 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