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함께하기
어디나 가을입니다.
가 을 하늘
2021. 11. 9. 22:36
친구와 함께 걷는 산길에도, 들길에도, 희호재 마당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걸으며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어도 가을빛이 예뻐서 그냥 버릴 수가 없습니다.
먼저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로 넘어가는 길을 걸으며 담은 사진부터 올려 볼게요.
아래 사진들은 안동의 학가산 자락의 광흥사에서 천주마을까지 걸으며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