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호재 이야기
[스크랩] 새해 인사 겸 자랑입니다.
가 을 하늘
2018. 12. 31. 22:34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곧 올해가 닫히는 시간이지만 성탄 장식한 것이 희호재 식구만 보고 말기엔 아까워 자랑합니다.
12월이 올 때마다 성탄 장식을 해볼까 생각만 하고 매년 지나가곤 했는데
올해는 내내 컨디션 난조로 12월을 보내다가 기분을 바꾸어 보려고 했지요.
LED 장식등만 사고 나머지는 제가 만든 도자기와 여행 가서 산 소품들로 꾸몄습니다.
성탄 때 미리 자랑하지 못 하고 이리 늦게 합니다.
출처 : 바람재들꽃
글쓴이 : 가을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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