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가 을 하늘
2008. 1. 7. 02:03
페르시아 왕이 신하들을 모아놓고 명령을 했다.
기쁨에 들떠 있는 사람에게는 그 기쁨을 가라앉히게 하고,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그 슬픔에서 위안을 얻게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내라고!!!!
신하들이 모여 논의에 논의를 했다.
드디어 신하들은 그 무언가를 찾아내어 왕에게 올렸는데....
그게 무얼까요? (이렇게 하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신하들은 왕에게 반지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페르시아 왕은 그 반지를 본 순간 '그래, 바로 이거로구나'하였답니다.
그 반지에는 무엇이라고 씌어 있었을까?